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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주말 여행 코스 횡성


본문 내용만 놓고 본다면, 약 49쪽 분량으로 꾸며져 있는 책이었고,여행지 명소나 맛집 등의 사진자료가 아주 풍부하게 수록 편집되어 있어서,보는 재미가 있는 책 같습니다.횡성은 봄, 가을에 여행하면 좋다고 합니다.다가오는 봄철에 여행 계획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고,횡성 한우축제가 10월쯤에 열리니까 가을에 한우축제에 맞춰서여행 일정 잡는 것도 좋아보입니다.횡성 지역의 다양한 여행 정보를 디테일한 설명으로 파악해 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횡성 지역으로 여행 떠날 때 책을 참고한다면,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횡성에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있다
횡성한우 먹고 왔어. 라는 말은 가끔 듣는데 횡성 여행 다녀왔어. 라는 말은 좀처럼 듣기 어렵다. 여행자들에게 심리적 지도라는 게 있다면 그 지도에 횡성은 아주 조그맣거나 한우라고 쓰여 있거나 어쩌면 없을 수도 있다. 정말 그래도 되는 곳일까?

[1박2일 자동차여행 완벽코스]
[세부 지도 포함]
[맛집 가이드]



 

기출의 신 한국사 1400제 근현대편

문제가 틀리고 잘못되어 있는게 너무 많습니다.답이 이상해서 다시 참고서 찾아보면 문제나 답이 잘못 표기되어있는게 너무 많습니다.문제 자체도 이상한게 많습니다. 예를들어, (가)와 (나)를 비교하는 문제가 있는데 (나)가 아예 표시가 안되어 있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오기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수험생 분들은 다른 책 찾아보시는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한국사 1400제 근현대편이 새롭게 단장하였다.그 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받으며 장수해온 큰별쌤 최태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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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

내가 어릴적엔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녔지만, 책보라는 말은 사용했었다.부모님이 책가방 쌌니? 라는 말보다는 책보쌌니?(책가방에 책 등 준비했냐는 얘기)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셨었다. 옥이는 책가방을 못사 책보를 싸고 다니며, 친구 다희가 새로 산 가방을 부러워한다. 다희가 새로 산 가방은 내가 초등학교때 들던 가방과 비슷하다. 각진 사각형의 책가방, 버튼을 양쪽으로 누르면 가방이 열리는 구조였다.책가방 대신 책보, 급식대신 김치반찬 도시락. 그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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