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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오늘의 좋은 시


사람의 감정은 종잡을 수 없어서,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 그러나 오늘 만큼만을 바라는 게 아이러니한 심보일지 모른다. 우리가 사는 일상성을 가지고 시를 쓰는 것, 그것은 넓게는 자본주의를 염탐하고, 감추고픈 욕망을 들춰야하는 시인 스스로의 고행일지도 모른다. 일상의 안주에, 혹은 냉소주의 속에 머무르고 있는 일편의 독자에게 날카로운 침을 쏘는 시인의 고백은 참으로 그의 세계만큼 다양하다. Ⅰ. 기계 ․ 상품 형상기억합금처럼 문화는 삶의 틀을 붕어빵처럼 찍어내네 나는 자본시대의 부속 하나로 직장에 출근하는 전투원 총과 대포와 미사일이 날아가는 경제전쟁에서 살아가네 내 몸이 금으로 제련되었음을 미리 알았다면 내 정신이 금빛이 비치는 거울임을 누가 알려주었더라면 쇠와 납으로 폐차장에서 마감하는 자동차 인생을 청산했을 것을 압착기가 몸과 정신을 눌러 용광로에 보내는 운명으로부터 제트비행기처럼 탈출하였을 것을 -<김백겸, 「제련소」중에> 문화가 공산품인 시대. 우리는 우후죽순 적으로 박지성을 사랑하고 김연아와 연애하며, 택연이 옷 찢기를 기다리며, 원더걸스가 하루 빨리 내한하기를 기다린다. 남들이 좋다고 하면, 우리는 그것을 공유해야 하며 알아야 한다. 뒤처진다는 것은 유행을 속기 하는 세상에 걸맞지 않는 몸부림인 것이다. 삶의 틀이라는 것은 부자 = 성공학이라는 천민자본주의에 속박 당했고, 다양한 개성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평준화 되어있다. 이것은 시인의 인식과도 비슷한데 그것은 마치 붕어빵을 찍어내는 것처럼 천편일률적이다. 이런 비관적인 인식에서 시인은 미리 자신이 한낱 부속품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제트비행기처럼 탈출하였을 것을 이라는 한탄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엘이 외출한다 L 상표의 엘 L의 조급한 외출준비, 저것 좀 봐, 엘이 빨래줄 위에 춤추네! -<김영찬, 「L의 외출」중에> 사람이 브랜드라는 말은 얼핏 들으면 굉장히 그럴싸한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소비하는 인간 의 표상이며, 저변에는 상업적 술책이 들어있는 더러운 말이다. L과 상표 엘을 동일시함으로써 넓게는 사유하지 않는 인간을 꼬집으며, 좁게는 조급한 외출준비 라는 시어로 화자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우회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우회성은 흔히들 마케팅에 주요 골자가 되는데, 그것은 굳이 의류 뿐만 아니라 자동차, 화장품, 아파트 등 어떤 것으로도 치환 될 수 있다. 말하자면 사람이 접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브랜드라고 한다면, 그것을 소비하는 사람의 일상성도 브랜드로 볼 수 있고, 브랜드가 되지 못한다면 그는 시대착오적인 인물이 되는 것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가 사회 저변에는 깔려 있는 것이다. 시인의 눈은 바로 이것을 포착한게 아닌가 하고 어림짐작 해본다. Ⅱ. 배경 단양군 별방리엔 옛날 다방이 있다. 함석지붕보다 높이 걸린 춘방다방 낡은 간판 춘방이란 나이 70을 바라본다는 늙은 누이 같은 마담 향기 없이 봄꽃 지듯 깊게 주름 팬 얼굴에서 그래도 진홍 립스틱이 돋보인다 -<노향림,「춘방다방」중에> 흔히 다방이라고 하면, 지금의 20대에게는 고루하고 옛날 TV 드라마에서 봄직한 모습을 상상한다. 그만큼 거리에는 스타벅스를 비롯한 그 짝퉁의 커피숍이 넘쳐 났고, 늙은 누이 같은 마담은 어느 별로 실종 됐는지, 필자로서는 알 도리가 없다. 다만 시인의 이 같은 그리움이 시상 깊숙이 깔려 있는 것은 커피숍의 인스턴트가 아닌, 두터운 화장품 냄새 술술 풍기며, 담화를 나누던 진홍 립스틱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살이 살을 만지는 따뜻함이고 멀리는 육친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애틋함 때문 아닐까? 오늘은 장사 잘 되기로 소문난 우리 동네 중국집 오토바이의 행동반경을 생각한다 …… 행동반경이 좁다는 것은 뱅뱅뱅뱅뱅 돌아야 한다는 말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말 책 몰라 여행 몰라 취미 몰라 그런 건 다 몰라 오늘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우리 동네 오토바이 -<유홍준, 「중국집 오토바이의 행동반경에 관하여」중에> 출출할 땐? 자장면! 우리가 늘 상 접하면서도 가장 무관심한게 동네 중국집 배달부다. 중국집의 생명은 신속 배달에 있고, 기다리다 전화 걸면 출발했다는 진부한 뻥이 있다. 시의 매력은 알레고리에 있는데, 여기에서 표상 되는 우리 동네와 중국집 오토바이를 한데 묶는 시어가 마지막 오늘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우리 동네 오토바이다. 책과 여행과 취미는 모두 감성의 차원을 한차원 끌어 올릴 수 있는 윤활유 적인 삶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외면하고 산다. 정확히 말하면 시인의 말처럼 모르고 산다. 다만, 빠르게 돈을 벌면 그뿐이라는, 목적 없이, 돈의 노예가 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Ⅲ. 정체성 고백하건데, 나에겐 아이덴티티라는 것이 별도로 없는 것 같다. 시중을 나가 보면,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책들과 음반이 발에 차일 정도로 부지기수다. 뭐든지 최고 라고 하면 일단 들춰봐야 하고, 따라 해야만 직성이 풀릴 것 같다. 재테크, 부자되기, 부동산, 증권, 처세술 등은 버젓이 윗전 양반 행세를 하고, 날이 갈수록 시나 인문학 관련 서적은 먼지 묵은 구미호가 되간다. 이러한 실정에, 어떠한 사물에 자신을 비추어 성찰한다는 것은, 꼭 필요함에도, 대중적으로는 유물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시멘트 길도 지쳐 식은땀을 흘리고 곧고 매끈한 것들이 어떤 날에는 그 안에 수없는 독침을 감추었다가 곧 드러나 사그라지는 것을 나도 보았다 시멘트 갈라진 틈새기로 뿌리를 내린 민들레가 노오란 꽃 피워내 곱다 못해 슬프구나! 단단한 폭력의 각질 사이를 뚫고 솟아나온 연약한 손길 하나 시멘트 길 끝난 곳은 다시 부드러운 흙길이다. -<이성부, 「시멘트 길」 중에> 교실에 들어가지 않고 동산에 누워 시를 읽고 있었다 교수님과 급우들이 동산으로 걸어올라 왔다 야외수업이다 나는 그들에게 들킨다 저기 또 다른 사회학이 누워 있구나 교수님의 말에 급우들이 웃는다 그들은 내 주위에 앉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선다 교수님은 책을 펼치고 사회학 수업을 시작한다 나는 한 손에 시집을 들고 서 있다 아주 먼 곳에서 바다가 끓고 있었다 구름이 낮게 내려와서 길을 지웠다 어둠 속에서 사람들이 빠르게 오갔다 별들은 따끔따끔 빛났다 교수님은 하얗게 늙어 있고 급우들도 희끗희끗 늙어 있다 나는 아직도 한 손에 시집을 들고 동산 위에 서 있다 -<이정주, 「나무」전문> 도시화 산업화의 명목으로 우리는 세계 경제대국 11위라는 명예를 얻었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명예인지 멍에인지는 좀 더 두고 생각해 볼 일이다. 해방 후 좌우익의 대립으로 남한에 이승만 정권이 수립된 이래, 한반도 이남의 역사는 군부에 의해 통치되었다. 이후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현 이명박 정부까지 민주주의 길은 아직도 염염하다. 그것은 이성부 시인의 말처럼 시멘트 길 끝에 흙 길이 보이지 않는 비유이기도 하다. 보기만 해도 질식할 것 같은 시멘트 길에, 꽃 씨 흐드러지게 날리는 민들레는, 오랜 기간 민중을 상징하는 대변인 노릇을 했다. 시인의 이 같은 세계는 민들레 = 흙 길로 이어지면서 자신의 살고자 하는 삶 자체에 정체성을 부여한다고 볼 수 있다. 후에 이정주의 시는 제도권 사회학 수업과 다른 시집의 사회학이라는 측면에서, 그는 시인 이라는 정체성을 획득하고 있다. 희끗희끗 반백이 된 교수님과 동급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나는 아직도 동산에 서 있는데 변하는 건 너희들이다는 인상을 주어, 조금은 부정적이다. 먼 바다가 들끓고, 구름이 낮게 깔려 길을 지우는 것은,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현실을 올곧게 보지 않고 탁상공론의 이론으로만 학습하려는 자세를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와 수사 논리학에서 사회학이라는 로고스적인 측면과 시집이라는 파토스의 대립으로 볼 수도 있다. 어떤 해석이던간에 감성의 언어와 일상의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는 잠시 스파크가 튀기는 것을 볼 수 있다. Ⅳ. 성적 욕망 당신을 위해 속 빈 동그라미로 거듭났습니다 매운맛을 없앴습니다 이제는 눈 붉힐 일은 없습니다 …… 당신 기획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높은 열로 구워 한 생이 바삭바삭 고소할 것입니다 양심 없이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헛배만 부르다고 부디 저를 탓하지는 마십시오 당신 입맛 때문에 내 인생은 완전히 꽝입니다 -<문숙, 「양파링」중에> 수컷들이 피부로 느끼는 색 섹스할 준비가 되었다고 암내를 풍기는 암컷들의 성기 주변은 선홍색이다 …… 그런데 만약 인간들도 동물과 똑같이 옷을 벗고 다니고 매월 배란주기 때마다 음부에서 암내를 풍기고 선홍빛으로 치장을 한다면 아마도 아마도 사무실이나, 거리나 할 것 없이 난리판이 되지 않을까 -<박종국, 「섹스의 색」중에> 우리는 인터넷 공간에서 포르노가 범람하는 그야말로 포르노공화국에 살고 있다. 케이블 채널만 돌리면, 몸매 좋은 오빠 누나들이 나와 헐떡이는 숨을 가르고, 뒤범벅 된 땀을 씻는다. 성적인 욕구는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사회에서는 억압과 허용의 장치를 동시에 두고 있다. 포르노가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것은 그 안에는 저급한 상술과 온전한 성적 기능을 미화하고 변태적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문자 그대로 동물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산업사회의 병리적 현상인 것이다. 재밌는 것은 이러한 성적인 것을 인식하는 두 시인의 차이다. 문숙의 경우에는 과자 양파링을 여성의 성기에 비유하면서, 남성 취향적으로 만들어진 여성의 성을 우회하여 조롱하고 있고, 박종국의 경우 동물적 욕구만 있는 성을 그 나름의 상상을 통해, 통제되지 않는 사회에 방목하는 것이다. Ⅴ. 전쟁 팔레스타인의 저잣거리에 점령군을 향해 금방 집어 던질 짱돌처럼 검붉은 석류가 한 무더기 쌓여 있다 …… 너는 언제 이 세상의 모든 진홍빛 얼룩과 부르튼 입술, 선혈이 낭자한 복수의 혐의를 벗게 될 것인가 -<손현철, 「석류」중에 > 성전 만세! 죽자마자, 다시 태어난다는 불사의 완두콩 전사들이 화약 냄새 자욱한 지상전에 투입된다는 소문이 쫙 깔린 봄밤이다 -<이덕규, 「싹트기 전날 밤의 완두콩 심장소리」중에> 필자가 최근에 가장 관심 분야가 바로 전쟁이다. 전쟁은 왜 일어날까? 보다는 전쟁을 통해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폴 비빌리오가 말하는 이미지의 병참술 이라는 것이 과연 현대에는 어떻게 해석되는 것일까? 이런 일련의 물음이 항상 가슴을 두근반 거리게 하는데, 손현철의 시와 이덕규의 시는 바로 이러한 점을 짚고 있다. 중동지역의 끊임없는 내전 및 다국적 국가군과의 대립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 내면에는 군수업이라는 산업이 엄연히 존재하고, 그 외곽에는 평화를 위하여 라는 그릇된 명제가 깔려 있다. 여하튼 무기의 본래 목적은 살상에 있다. 그것이 팔레스타인이던,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건간에 중요한 것은 사람이 사람을 죽임으로써 경제적 이득을 챙기는 소수의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 성전 만세라는 것은 자본을 신으로 여기는 성전이며, 그 천박함 속에는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다. 두 시인들이 말하는 혐의와 소문은 그런 맥락에서 읽을 수 있다. 최근에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이 한권 있다. 『자본주의 사회와 인간 욕망』이라는 책인데 부제로 「서구 리얼리즘 문학의 현재성」을 달고 있다. 산업시대에 팽배했던 부르주아의 돈과 사랑, 권력욕, 명예에 대한 욕망이 19세기 서구 리얼리즘의 모습이었다면, 2010년 한국은 어떨까? 필자는 우리 사회를 문화 복합체라고 생각한다. 서구에서 100년이 넘게 걸린 산업 사회의 이데올로기를 우리는 반백년도 되지 않아 이룩했다. 그것은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대단한 성과다. 그런 반면에, 서구에서 무슨 주의 하는 것들이 순식간에 몰려 오면서, 문화 카오스의 시기를 맞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정통성을 기반으로 한 학계의 연구나, 예술가의 작품이 뜻대로 완성되지 못하는 한계도 있다. 또 이런 다원화된 문화 양상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철처하게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것의 대표적인 것이 주류편승이다. 군부독재 시절에 활기를 찾았던 리얼리즘의 문학양상은 후기로 갈 수록 노동가, 자연 예찬가등으로 취부됨으로써, 고루하고 낡은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 그리고는 포스트 모더니즘이라고 해서 너도 나도 이러한 경향에 발 빠르게 입을 맞추고 있는 실정이다. 언어유희 속에 현실의 사변이 깔려 있지 않고, 철학 역시 수준 낮은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것은 예술을 비판하지 않는 예술가들에게도 한 몫이 있다. 냉소주의의 세계를 만든 것은 사회에도 책임이 있지만, 그것을 부추기는 것은 소위 말해 글쟁이들도 한 몫 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어린나이에 드는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문화는 어떤 것이 주류가 되어서는 안된다. 다원론의 입장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어야 한다. 또한 정치성 이라는 맥락에서 당대에 대한 현실 인식도 중요하다. 남북은 전쟁 종결 상황이 아닌 휴전 상황이다. 이것은 다른 말로, 서구에서는 끝났다고 할 수 있는 종전 이데올로기가 아직도 우리에게는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천안함 사건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 뒤로, 건설에 대한 투자 사업 유치- 사대강 사업. 필자는 여기에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사대강 사업중에 모래 사업이 제 일차적으로 시행 되었는가 이다. 가까이에서 보자면 모래내 가재울에서 벌어지는 주민과 사업자가의 마찰도 있다. GS에서 주관하는 이번 시안은, 주유소 유치로 인해 주민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태였는데 막무가내 유치 확정을 내렸다. 근방 100미터 내에 주유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러한 현안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리얼리즘은, 적어도 문학에서 만큼은 죽은 사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현 시인들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들의 욕망을 어떻게 그리는지 살펴보고 싶었다. 오늘의 좋은시 119편 중, 필자의 시안이 부족해 못 찾은 것일 수도 있겠지만, 보고 싶고, 찾고 싶은 시들이 겨우 15편 내외라는 것은 조금 씁쓸한 입맛이 돌게 했다.
김석환, 이은봉, 이승하, 맹문재 위원이 선정위원으로서 2009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되었던 많은 시들 중에서 가려뽑아 선정한 2010 오늘의 좋은 시 . 심사위원들이 문예지를 폭 넓게 보고, 시인의 이름이 주는 무게에 좌우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구성한 선집으로, 우리 시 문단의 1년 동안 동향을 한 눈에 살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시에 덧붙인 선정위원들의 해석들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1. 강경호 늙은 색소폰 연주자
2. 강영은 트롬세탁기에 관한 보고서
3. 강회진 명옥헌
4. 강희안 소금의 유혹
5. 고영민 꽃 마중
6. 고형렬 푸른 얼음의 물고기
7. 공광규 은행나무
8. 구석본 식사
9. 김기택 나무
10. 김남조 숭례문
11. 김명리 먼 입술
12. 김백겸 제련소
13. 김사이 오래전 그날
14. 김상미 위대한 양파
15. 김석환 觀魚臺에 올라
16. 김소연 고독에 대한 해석
17. 김승희 모차르트의 엉덩이 2
18. 김영찬 L의 외출
19. 김완하 물소리
20. 김정인 자루의 속성
21. 김종미 질투
22. 김종철 민어회를 씹으며
23. 김지순 물렁물렁 계단
24. 김해자 어진내에 두고 온 나
25. 김후영 비극을 수선하다
26. 나태주 신기루
27. 노향림 춘방다방
28. 류인서 위조화폐
29. 맹문재 벚꽃에 들어앉다
30. 문 숙 양파링
31. 문정희 어머니의 시
32. 박남희 지퍼를 이해하는 법
33. 박미산 대머리 박홍조씨와 화투치기
34. 박선희 아름다운 비명
35. 박완호 백곡 간다
36. 박정원 별똥별
37. 박제천 고주랑 망태랑
38. 박종국 섹스의 색
39. 박현수 슴베라는 말을 배우다
40. 박형준 무덤 사이에서
41. 박홍점 모가리
42. 방민호 스윙
43. 백무산 내가 계절이다
44. 서안나 불타는 문장 -백련사 동백림
45. 손순미 냉장고, 냉장고야
46. 손한옥 오해
47. 손현숙 맞서다
48. 손현철 석류(石榴)
49. 송경동 시인이라는 것
50. 신달자 내 앞에 비 내리고
51. 신현정 콧수염
52. 심인숙 진수성찬
53. 양문규 곡우
54. 오세영 울음
55. 오정국 진흙들 -불려 나오지 못한 목소리
55. 오탁번 운수 좋은 날
57. 위상진 쉼표 박물관
58. 유안진 농담, 최소한 셋이라?!
59. 유정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60. 유홍준 중국집 오토바이의 행동반경에 관하여
61. 윤석산 陳設
62. 윤정구 隱蘭草 은난초
63. 윤제림 꽃을 심었다
64. 윤향기 To. 잔느 에뷔테른 -당신, 그려도 될까요? From. 모딜리아니
65. 이가림 촛불 소묘 · 1
66. 이덕규 싹트기 전날 밤의 완두콩 심장소리
67. 이명수 두고 온 왕촌
68. 이선영 몽고메리 클리프트는 없다
69. 이성부 시멘트 길
70. 이순주 13월의 개나리꽃
71. 이승하 항하에 와서 울다
72. 이승희 시절, 불빛
73. 이시영 한 동네 사는 여자
74. 이영식 침묵의 재구성
75. 이영혜 네모난 여자
76. 이운룡 말에 대한 백지의 생각
77. 이윤학 퇴촌
78. 이은규 물 위에 찍힌 새의 발자국은 누가 지울까
79. 이은봉 물고기
80. 이정록 기도
81. 이정섭 해부학 교실
82. 이정주 나무
83. 이종암 무논의 책
84. 이주희 동백꽃
85. 이혜선 새소리 택배
86. 임곤택 플라타너스
87. 임승빈 촛불
88. 임 윤 새떼에 휩쓸리다
89. 장경린 블랙 먼데이 3
90. 장철문 고막이 터지는 때?
91. 장현숙 선장
92. 전건호 변압기
93. 전 숙 주름
94. 전윤호 법흥사 발전소
95. 정끝별 세 권의 미래
96. 정우영 눈눈눈
97. 정유화 맨손의 노래
98. 정준영 백설기와 라일락
99. 정진규 삶은 감자 세 알
100. 조기조 유산
101. 조오현 여행
102. 조은길 고래
103. 조정권 벚꽃하품
104. 주종환 2009, 10, 8일 날씨 흐림
105. 차승호 코 빠뜨리는 이야기
106. 차주일 돈키호테의 배수진
107. 최금녀 무생물도 봄을 기다린다
108. 최금진 집에 못 들어가는 사람
109. 최동호 반구대 향유고래 사랑 노래
110. 최두석 그 놋숟가락
111. 최문자 저체온증
112. 최진화 밀랍인형들이 사는 거리
113. 표성배 1000일
114. 하종오 저지레의 가족사
115. 한영옥 遊覽
116. 한우진 완결(?缺)
117. 허의행 첫사랑
118. 허홍구 이준희
119. 홍일표 거울의 식성

 

뇌를 자극하는 Windows Server 2008

뇌자극시리즈는 내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다. MS-SQL Server 도 뇌자극 시리즈로 보았지만 역시나다.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좋은 예제와 쉬운 설명으로 책이 구성되었다. 실무에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게 아니다. 이 책에서 보이는 것처럼 기본기를 잡고 있어야 한다. 언제 어떤 일이 주어질지 모르기에 뇌자극 서버 2008을 통해 윈도우 서버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히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보통 1, 2권으

trvaer.tistory.com

 

2018 사관학교 10년간 기출문제 다잡기 수학영역

최신 기출뿐 아니라 그 전의 문제들도 대량(10년치?)들어 있어 문제 유형이나 중요도 파악하기에 도움이 됩니다. 출제 경향 분석 차트가 제공되어, 공부 계획을 짤 때 과목별 비중전략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필수 암기 수학 공식을 통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공식들을 정리하여 제공해주고 있어, 공식을 점검하고 빠진 부분은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더군다나 무료 동영상 기출문제 해설 강의가 제공되어 좋습니다. 무료라 좋고, 이해가 쉬우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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