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이모저모를 알아볼 수 있는 영어 읽기 책~ 요 oxford read and discover란 책은 3단계를 처음 만나보면서 시작되었다.. 꽤 괜찮을 것 같았다... 정확한 것인지 다시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단계별로 10권이란 책 속에 정말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을 담고 있고....... 그 주제들에 울 아이의 눈이 크게 떠질 것 같은 소재들인 것처럼 보였달까?? 아니나 다를까.. 요 책으로 공부할 때마다 여러 상식들이 마구 쌓아지는 느낌이다..... 물론... 그냥 책들로도 쌓아질만한 내용들이겠지만.. 영어를 하면서 재미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영어도 상식도 윈윈하는 결과가 있달까? ..... 물론 개인마다 다를테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이들은 지루한데.. 뭐 이런 말을 할지는 모르겠다.. ^^;;; 암튼.. 제3단계를 시작으로 지금 5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어떤 단계는 모두 사지 않은 것도 있고.. 미리보기를 하면 그 책이 담고 있는 단어들의 정도.. 뭐 그런 것을 미리 알 수 있으니까.. 올해엔 5와 6을 같이 샀다. 조금씩 서로 다른 단계를 같이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역시 재미나다.. 아이도 재밌어라 하는 것 같고.. 모르는 내용들도 이젠 나오고 있다.. 6단계가 끝이라 좀 아쉽지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넘 기쁜 중이다~~~~~
This exciting new series of non-fiction readers provides interesting and educational content, with activities and project work. The readers are graded at four levels, from 3 to 6, suitable for students from age 8 and older. They can support 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 (CLIL), and cover a broad range of topics, within three curriculum areas: The World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Natural World The World of Arts and Social Studies Also available for each reader: Activity Book Audio CD Pack (Reader and Audio CD) Teacher s Notes and CLIL guidance at www.oup.com/elt/readanddis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