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루코를 보면서 역시 냐루코다 재미있다라는 느낌이들었다 냐루코는 주인공이 설정과 복선에 태클을 거는게 너무 재미있다 여러가지 패러디도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때문에 거부감이 들지안았다 냐루코를 보면서 느끼는 건대 나와 개그코드가 잘맞는듯한거 같다 특히 정희는 폭력이지 라는 내용이 말이다
우주 게임기 전쟁에 진 르히는, 지금은 타코야키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다.
냐루코 일행도 때때로 타코야키를 구입하러 오는데, 그 중에는 하스터 성인 하스타도 있다.
체구가 작고 소녀 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하스타는 그녀가 적대하던 게임 회사 총괄자의 아들. 종족 면으로도 직업 면으로도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은, 말하자면 견원지간이나 다름없는 사이. 하지만 그녀는 이 소년에게 신경이 쓰이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거기서 생각한 끝에 한 가지 계획을 내놓게 되는데―― 교육실습생 르히 지스톤이야. 뭘 하는 거야 르히이이이이이!
그것은 마히로 일행이 다니는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것. 사태는 물론 그것만으로 멈출 리 없었고――.
우주 사신 혼돈 코미디 제8권!!
1. 한가함을 주체 못한 사신들의 놀이
2.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초 자극적인 School Days
3. 우주에서 기다려줘
3. Cyclone Effect Don’t stop i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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