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곧 삶이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믿음은 곧 삶이다 특히 작가가 의사인데도 좀 진보적인 생각이 있는것이 특이하다.특히 의사인 신앙인으로써, 자살이나, 메르스에 대한 신앙적 해석, 그리고 과학에 대한 신앙이 읽을만하다.의사로서 하나님에 대한 접근이 조금만 있는 것이 아쉽다.과학적 무식이 이단보다 더 나쁘다는 이신건 교수의 말을 들고 강력하게 목사님들의 과학에 대한 무지를 일깨운다.의사가 육체적 생명을 다루고, 목사가 영의 생명을 다룬다는 점에서 의사로서 목사가 가져야할 덕성과 준비성에 대한 비판은 그래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목사는 우리들과 다른 어떤안목을 가져야하는지 생각해야한다.그 안목이 바로 우리의 영을 이끌어갈 수 있는 자질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질문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믿음을 구하다어떤 평신도의 참 신앙 찾기 운동우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