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달린 월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석 달린 월든 주석달린 시리즈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 아닌 동화책같다. 어릴때 별 생각 없이 봤던 그 내용이 이런걸 담고 있었구나.. 주석이 달려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흥미롭게 볼 수 있다는게 이 시리즈의 장점. 단점이라고해야할것은.. 엄청난 두께와 크기.. 그리고 도서정가제로 높게 오른 책 가겨과 절판된 책이 많다는것.우리는 먼저 혼자 성공해야 한다.그래야 우리가 성공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로서 아이를 가르치기도 하고 가업인 연필 제조업, 측량 업무 등에 종사하기도 하던 소로는 27살이 되던 해 월든 호숫가에 통나무집을 짓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다. 월든 은 당시 그곳에서의 3년을 기록한 책으로, 작가는 복잡한 생활에서 떨어져 가장 순수한 형태의 삶을 보내면서 얻은 자연과 인생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