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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곤충 박사 나는야 곤충 박사 돋보기 채집통, 채집용 집게, 돋보기, 미니 잠자리채, 관찰용 집게 등 곤충 채집 장난감 5종이 들어 있는 곤충 채집 놀이 그림책입니다. 내 이름은 나충희, 내 꿈은 곤충 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뽈뽈뽈 무당벌레, 요란하게 우는 매미, 쫄쫄 개미, 폴짝폴짝 메뚜기, 꽃밭의 나비와 꿀벌, 물에 사는 소금쟁이와 물방개까지 모두 모두 사랑스런 내 친구들이지요. 이제부터 잠자리채와 채집통, 돋보기, 집게 등을 챙겨서, 곤충 박사 나충희와 함께 신 나는 곤충 탐험을 떠나 보아요!곤충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하루를 위로해줄 따뜻한 책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 oshuoshu요즘 하루하루가 버겁고, 마음 한 켠이 묵직하다..
있는 그대로가 좋아 있는 그대로가 좋아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우리걸작 그림책 17번째 [있는 그대로가 좋아]글 / 그림 : 국지승​남자토끼 오토와 여자토끼 미미의 이야기로..귀여운 하얀 토끼의 에피소드로 그려진 그림책~ 다섯살 토끼띠 우리 첫째아이가 읽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다^-^!시작은 참 단순하다.. "오토야! 나, 뭐 달라진 것 없니?"흔히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물어보는 질문..ㅋㅋ 그러나 이 질문에 답을 잘 못하면.. 꽤나 고생하게 되겠군.. 여자친구에게 시달리겠군 짐작이 된다..ㅋㅋ슬픈 예감은 빗나가지 않고..>ㅂ넌 다 좋은데 말이야, 너무 재미가 없어! 달리기도 잘하고, 키도 좀 컸으면 좋겠어!사람들은 장점이 아무리 많더라도 단점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을 아쉬워합니다. 그 점만 채워지면 완벽해질 거라고 생각하는..
Sheep in a Jeep [라임과 리듬이 살아 있는 그림책]《sheep in a jeep》 지프차를 탄 양들 -서지 정보-글-낸시 쇼그림-마갓 애플출판년도-1986출판국-미국글작가와 그림작가의 케미가 아주 뛰어난 작품 《Sheep in a jeep》입니다. 글과 그림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저는 한 작가가 만든 작품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니더라고요. 어떻게 협의를 하였는지 글과 그림이 무척 조화 롭습니다.마갓애플의 그림은 색연필과 연필을 주재료로해서 전체적인 그림의 분위기를 포근하고 부드럽게 보이도록 설정 했습니다. 또한 그림책의 제목과 지프차의 색상에서 보듯이 빨강색이 먼저 시선을 사로 잡는데요. 그런데 빨강이 괜히 쓰인것이 아닙니다. 이 빨강은 지프차를 탄 양들의 드라이브에 위험을나타내는 색으로도 읽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