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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홈트 허리 + 목·어깨 통증홈트 허리 이 책은 통증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전혀 생각지도 못했고 상상하지도 못했다 요즘들어 주위에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요즘은 의자에 앉아서 많은 것을 하다보니 몸이 약해져서 또한 자세도 신경을 안쓰고 안좋은 자세로 오래 있다보니 통증이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은 통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나 또한 책을 읽고 흥미로운 부분도 있고 괜찮아서 주위 친구에게 선물 했던 책이다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통증홈트 허리 : 허리와 골반의 만성 통증이 사라지는 홈 트레이닝 프로젝트 | 저 | 중앙북스(books)엑스레이는 이상이 없는데 허리가 계속 아프다면 통증홈트 로 해결하라! 직립보행을 하는..
논술 출제위원이 알려주는 논술고사(한국외대) 논술에 슬슬 관심을 가져야 하는 수험생이 집에 있기 때문에 논술에 관련된 책이 있으면 눈에 띄는 대로 구입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먼저 읽어본 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요약해서 알려주기도 하고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읽게 하고 있습니다.입시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논술은 어떤 식으로든지 준비할 수밖에 없는 과목이 되어 버렸습니다.학교에서는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알아서 준비하라는 식의 입시제도가 언제쯤이나 바뀌려는지 마음이 답답합니다.한국외대 논술 제시문의 논제는 명확하다. 국제, 문화, 언어, 의사소통에 관한 주제가 항상 등장한다. 2012학년 모의논술에서는 관용과 차별에 대한 정보가 담긴 제시문과 타 문화에 대한 입장을 밝힌 사례가 담긴 자료가 등장했다. 올해 모의논술의 주제는 의사소통과 언어..
아빠 방귀 한림출판사 아빠방귀 제목부터...린이눈에쏙들어오구 즐거운시라서 더좋아하는린이에요 아이들의말이 이야기가되어 울려퍼지는 어린이시그림책!! 린이네도 학교에서 동시를배웠고 린이는1학년때우연히 동생을 제목으로삼아 시를지어서 상을받은적이있어요.. 동생별명 통통이로 시작되는동시..^^ 정말귀엽게어찌나잘지었는지몰라요.그때부터 더더욱 동시짓기를좋아하는린이랍니다. 지난번 사촌언니집에가서도 사촌언니를제목으로 동시를지었어요 린이이모가정말잘지었고생각을잘표현해주었다고 칭찬해주었지요... 시를쓴다는것은 재미있는놀이라고생각해요 아이들이 어떤주제로 느낌을말해주고 표현해주고 리듬을맞춰서 표현해주면 정말재미나고 즐거운동시가완성되지요..^^ 아빠방귀....제목부터 넘재미나고...아빠가방귀를얼마나많이뀔까...냄새까지..생각하게만드는시네요.^..
아웃 OUT 책을 구매하고 띠지를 보면서 저 남자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여주인공이 어떻게 그 남자를 길들이는지 궁금했다. 그런데!어라라? 띠지와는 조금 다르다. 사실 아웃의 주인공 우타는 악마는 아니다. 그저 위험하고 나쁜 남자일뿐. 사실 마초스타일인가 생각했지만 표정을 보고 그건 아니란 건 알았다. 다만수수께끼의 남자일 뿐. 마코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평범한 행복을 원하는 그녀였지만!?그녀의 남자 친구는 백수 건달에 기둥 서방? 게다가 노숙자들과 엄청 친한데다가, 매일 슈퍼 로봇을 만든다면 쓰레기를 주워 온다. 그러나 그 슈퍼 로봇은 폭발 사고를 일으킬 정도로 위험한데.. 도대체 이 남자 뭡니까. 벽장안에서는 총과 수류탄까지 발견된다.사실 마코와 우타가 어떻게 만..
American Hustle American Hustle 영화 원작인가 하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시키고 나서 받아보니 the sting man이라고 써있어서 처음엔 잘못시켰나했어요. 표지디자인이 너무 못생겨서 조금 맘에 안 들지만 가격도 저렴했고 읽을때는 표지가 안 보이니까 만족합니다. 원서는 페이퍼백이라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아서 부담없이 구입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영화도 아직 안 봤는데 그냥 원서라 질렀습니다..생각보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조금 힘드네요.The true story behind the film AMERICAN HUSTLE The Sting Man is the amazing inside story of Mel Weinberg, one of the most fascinating fast-buck opera..
모살 차이쥔이라는 중국의 추리소설가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검색하게된 소설이다.처음 몇부는 약간 지루했지만이야기가 현재로 와서는 점점 궁금함을 가지게 되었다..누굴까...10년에 걸쳐서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은...아버지가 경찰인 여주인공 샤오마이 ,엄마를 살해당할 당시 범인을 보게 된 남자주인공 츄서우 이야기는 츄서우의 엄마가 자색빛깔 스카프를 목에 두른채 살해당하고 오갈데 없던 그를 경찰인 텐웨진이 집으로 데려오면서 부터 시작한다.범인을 본 목격자이기도 한 츄서우는 범인의 얼굴을 뚜렷이 묘사하지 못하게 되는데.함께 지내게 된 샤오마이와 츄서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친해지게 되지만.츄서우가 도망가게 되면서 어린시절의 얘기는 끝이난다.어른이 된 샤오마이는...그 시절 기억을 전부 잊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츄서우와..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6호 원래는 7호에 리뷰 남기려고 했는데 예스이십사에서 벌써 사라졌다. 잡지라서?? 아무튼 이 "한국 스켑틱"은 (아마도) 외국에 있는 스켑틱에 실린 핫한 과학 논문들을 친절하게도 잘 읽을 수 있도록 번역해서 소개하는 시리즈인 듯하다. 나는 페북에서 이 6호 "과학, 도덕을 말하다"라는 커버 스토리를 접하고 당장 주문했고, 이어서 뇌 관련 강의를 듣고 있어서 도움이 될까 싶어 7호도 구입했다. 7호 커버 스토리는 "마인드 업로딩은 가능한가"이다. 도덕성 향상 프로젝트 관련해서 초인본주의자들 주장을 정리한 소논문을 읽다보니 연관되는 부분이 있어서 바쁜 가운데 잡지를 꺼내들었다. 밑줄 치면서 읽고 싶을 만큼 찬반론자들 간의 논쟁이 재미있다. 관건은 마인드 업로딩을 실현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인데, 반대론자는 뇌..
시대별 피아노 작품집 1-3 CD 세트 기존 부르크뮐러로 레슨하다가 이번에 시대별 작품집으로 바꿔보았는데 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너무 만족합니다 ^^ 제목 그대로 시대별로 정돈되 있음은 물론이고 그 시대 안에서도 난이도대로 정리가 되있어서 너무 좋더군요 ㅋ 레슨하다 중간중간에 곡의 느낌이나 제목과 간단하게 그 시대를 연계해서 설명해 주니까 아이들이 곡을 빠르게 이해하는것 같고, 흥미도 있어하구요 ㅋ 각 시대를 대표할만한 곡들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곡들이 많이있어 새로운 느낌이예요~ CD도 한번씩 들려주니 세세한 셈여림까지 지켜려고 노력하더라구요 ㅋㅋ 정말 괜찮은 교재인것 같아요 *^^* 부르크뮐러와 같은 난이도로 각종 연주회, 발표회 곡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시대별 피아노 작품집 1~3권의 전곡 연주를 담은 책으로 바로크, 고전, 낭만, 현..
다빈치 융합 수학 4학년 다빈치 융합 수학 4학년요즘 아이들은 저희때와는 다르게 학교 교과학습 자체도융합교과라고 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과목을 융합해서 배우다보니저희 아이도 집에서 융합전집을 꾸준히 보게하고 있는데요다빈치 융합 수학 4학년은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국어,수학, 사회,과학의 주요 내용을 다른 교과의 내용과 밀도 있게 융합하여다뤄주는 학습 동화에요~특히나 융합수학은 4학년 아이들이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이나다양한 과학, 수학,사회의 개념을 재미있게학습만화 형태로 익힐 수 있어 아이의 이해도도 높고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제1장 : 사라진 해골 한눈에 보는 수학 - 각도와 이등변삼각형 [수학 4-1 3. 각도와 삼각형] 한눈에 보는 과학 - 빛의 직진과 반사 [과학 4-2 3. 거울과 그림자] 개념 쏙쏙 퀴즈! 제2장..
여기는 조선시대 2권 (완결) 순진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소린이와 다정하고 잘생긴 재원의 결혼생활은 알콩달콩 보기 좋았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대학을 가고싶어하는 소린이를 위해 집안 어른들과 담판을 지어주는 재원이가 너무 듬직했어요~ 못되고 악랄한 조연도 없고 잔잔하게 끝까지 이어져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친구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정말 너무 웃겼어요~ 그 친구의 이야기로 외전이라든가 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장재원 : 장석원 종갓집 17대 종손 둘째 (28세) 정형외과 레지던트 2년차. 남소린 : 남광열 종갓집 24대 종손 막내 (19살) 첫날밤.. 어떻게 하는 건지는 알지? 언니가 그러는데 무지 아프대. 아파? 어떻게 하는 건데? 소린은 궁금했고 정아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스킨십이야. 손을 잡는다던가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