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1) 썸네일형 리스트형 EQ의 천재들 원서 50권 세트 : Mr. Men : The Complete Collection 책이 오고 아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재미있어 합니다 .읽어주기에도 짧은 내용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책도 얇아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한참 동안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에 흥미를 가지는데도 좋고 단어 습득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cd 포함이라고 봤는데없어서 그 부분은 좀 실망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잘 산 것 같습니다. 하루에2~3권씩 부담없이 읽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timeless classic for children to enjoy, Mr Men: The Complete Collection is a perfect gift for Christmas, including all the old favourites and some new additions to the f.. 하멜서신 시인의 시 에서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사람의 운명이란뜻밖의 곳에서전혀 뜻밖의 사고로뒤틀리거나 길을 잃기도 하는 것이라서"우리는 어쩌면 하멜처럼 살아가는 존재일 수 있습니다.하멜처럼 배를 타다 표류하여 도착한 병영와 같은 이국 땅에 살아가지 않더라도,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익숙한 장소에서 살아가지만심정적으로 하멜처럼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존재일 수 있습니다.시작시인선 196권. 2002년 시와시학 으로 등단한 신덕룡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삼 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은 그간의 내면적 정황을 지시하고, 나아가 그의 시세계와 삶의 향방마저도 예고한다. 신덕룡의 시집의 모든 시편은 ‘하멜서신’이라는 명명을 부제로 달고 있다. 개별 시편에 동일한 부제를 나중에 단 경우라기보다 일정 기간을 고스란히 .. Darth Vader : Together We Can Rule the Galaxy 남푠이 좋아하는 스타워즈의 Darth Vader 피규어를 선물해줬습니다~피규어를 받아보니 매우 정교하게 잘 만들어졌더군요!디즈니에서 나온 피규어보다 휠씬 더 퀄러티가 좋았습니다. 다른 피규어도 있으면 구매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아마존이랑 가격 비교해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YES24에서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남푠이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구매였습니다 ㅎThis one-of-a-kind, hand-painted Darth Vader statue in a classic Force-choke pose, complete with a customizable display stand and a booklet of the Sith Lord s most chilling and inspirationa.. 20인 뉴욕 뉴욕..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쿵쾅쿵쾅 설레이게 만드는 곳. 늘 새로운 곳으로 가득한 곳. 가장 바쁜 도시.. 책을 열기 전부터 어떠한 사람들이 뉴욕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했다. 20인 뉴욕 은 뉴욕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이 아니다. 뉴욕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유학, 어학연수 등으로 생활하면서 열심히 꿈을 향해 도전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져 그들의 이야기는 생생하고 꾸밈이 없으며, 진솔하게 느껴진다. 모두에게서 순수한 열정과 보이진 않지만 그들이 했었을,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을 피나는 노력이 느껴진다. 힘들고 좌절의순간이 있었고,두렵기도 했지만 그러면서성장을 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한권으로 끝내기 중등 역사 2-2 (2017년)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도서이다.1-2학기 치고 너무 얇아 수록되는 단원의 범위가 적다는 점이다.개인적으로는 역사교과목은 1-1등 학기별로 따로 구매가 아닌한 학년범위를 일괄하는 책한권을 구입하는것을 추천한다.그래야 범위가 뒤틀려도 수월하게 시험공부를 할 수 있다.하지만 가볍고 작아 들고다니며 공부하기 그리 불편한 점은 없다.단위 범위만 개선된다면좋겠다.Ⅳ 산업 사회와 국민 국가의 형성 1. 산업 혁명의 전개와 자본주의의 확립 2. 프랑스 혁명과 국민 국가의 형성 3. 미국,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과 발전 4. 제국주의의 등장과 충돌 Ⅴ 아시아,아프리카 세계의 변화와 민족 운동 1. 중국의 개항과 근대화 운동 ~2. 일본의 개항과 근대화 3.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민족 운동 4. 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근대.. 주홍글씨 - 문예 세계문학선 012 사실 제일 좋은 것(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은 원서로 된 걸 읽는 것이지만 아쉽게도 영어는 제2언어가 아닌 외국어일뿐이라, 이렇게 먼저 번역서를 읽고나서 원서를 읽어야 이해가 좀 더 쉬운 것 같습니다. 번역이 정말 잘 됐다고 보긴 어려운 것 같지만 가격 대비 못 읽을 만큼 나쁜 것 같진 않아서 그럭저럭 잘 보았어요. 개인적으로 고전 중 좋아하는 책 중 하나라서, 재미있게 보기도 했습니다. 페미니즘적 요소도 있다고 생각해요(다만 배경 때문에 짜증날 것 같아요). 편집은 조금 애매한데... 좌우 여백이 너무 넓어서 읽는데 조금 불편한 것 같아요.1850년에 출판된 너새니얼 호손의 첫 번째 장편 소설 [주홍글씨]는 청교도주의의 인습적 도덕사회에서 애정도 없이 늙은 학자와 결혼한 헤스터 프린이 뉴잉글랜드.. 그대여! 내 사랑을 읽어다오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면서 여고시절 우리는 사랑을 노래하는 시를 좋아했고, 또 그 삶을 이야기 하는 작품을 사랑했다. 그 대표적인 문학 장르는 단연코 시 였다. 돌아보면 당시의 노래들도 어찌 그리도 모두 서정적이었든지. 그리고 그 때 선생님께서 들려주었던 시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감수성을 자극했던지. 이 책은 그런 여고시절의 감성을, 소녀의 낭만을 추억하게 하고, 당시를 그리워하게 한다. 1980년대 학창시절 영미시라고 특별히 우리가 접한 것은 없다. 하지만 친구들은 여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가장 로맨틱해 보이는 학과를 영문학과로 이야기할 정도로 묘한 느낌을 주는 단어였다. 이런 것은 당연히 지금과 다른 분위기의 .. 히사이시 조 피아노 컬렉션 히사이시 조 피아노 컬렉션입니다. 악보 까막눈 보호자입니다.저희집에 피아노 학원 다니면서 피아노 배운지 7개월 정도된 7살 아이가 있어요.배우고 싶다고 4개월 정도 계속 얘기하길래 보냈는데 무척 좋아합니다.학원에서 초등학생 누나 형들이 summer 연주하는 것을 듣와서는 집에 있는 61건반짜리 장난감 피아노로 연주하더라구요. 물론 한손만요.summer 가 유명한데 제가 기쿠지로의 여름 영화도 못적이 없고 음악도 찾아 듣는 사람이 아니라 저만 몰랐나봐요. 학습지 선생님도 아들이 연주하는것 듣자 마자 제목도 아시더라구요.악보 검색하다가 책이 있길래 예스24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나마 지브리 영화 많이 봐서 몇가지는 알고 있는 것이더라구요. summer 말고도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 Community Pharmacy 커뮤니티 파마시 지역사회에서 약사는 건강파수꾼의 역할을 맡고있다. 가벼운 증상으로 온 환자들에게 적절한 일반의약품을 추천해주거나 병원으로 보내 지역사회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진다.하지만 많은 약국들이 처방전 조제와 복약지도에만 매달리고 있는것 같아 아쉽다. 이 책은약국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질환에 대한 정보들로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히고 적절한 약물을 추천하는데 도움을 준다. 질환에 대한 더 많은 지식으로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약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건강파수꾼으로 활동하는 약사의 핵심 역할은 근거 중심의 편견없는 건강상담에서 시작된다 는 지극히 당연한 명제에서 출발하여, ‘건강관리약국’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환자상담 및 감별진단법과 임상사례를 제시하는 21세기형 약국 임상약학 지침서.1. 호흡기 질환2. 눈 질환3.. 나는 그곳에서 부처님을 보았네 어머니께 선물로 드리려고 구매한 책입니다. 어머니께서도 주변 분들에게 추천을 받으신 책이였는데, 읽어보시고는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할만큼 좋은 책이라고 하십니다. 실제로 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을 엮은 책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어머니께서도 더 재밌게 읽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불교를 믿으시는 분들께 선물하기에도 아주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절망에 빠져서야 맞은 성찰의 시간 제1회 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불안, 병마가 주는 공포, 사업실패에 대한 좌절감, 고독감과 절망감 등 더는 어찌할 수 없는 삶의 끝에서 숙연 또는 우연한 기회로 만난 불교와의 인연으로 그러한 마음을 극복하며 참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